제약사 대표들 대거 빠진 '약계 신년교례회'···종근당·코오롱제약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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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대표들 대거 빠진 '약계 신년교례회'···종근당·코오롱제약 참석

2025년 약계 신년교례회가 7일 오후 서울 서초 대한약사회 사옥에서 개최된 가운데 상위 제약사 대표이사들이 대거 불참했다.

약계 신년교례회는 주요 제약사 대표들을 비롯, 정부, 국회, 보건의료단체 등 약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상호 발전을 축원하고 협력을 다지는 자리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제약업계는) 지난해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 이뤄냈다.의약품 수출도 늘었다"고 평가하며 "올 한해도 투자위축, 고금리, 미중갈등에 따른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내외적 위기상황으로 약업계 상황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정부와 국회, 약업계간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국민건강과 사회 협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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