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바르셀로나가 자유계약(FA)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주장 손흥민을 영입 타깃으로 삼았다"며 "바르셀로나는 손흥민을 FA로 영입하려 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오는 6월30일까지 토트넘과 계약된 상태라 사전 협상이 가능하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7일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다니 올모와 파우 빅토르의 선수단 등록이 아닌 영입을 원한다"며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계약 연장 제안을 주저하고 있어 영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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