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4회 연속 '최고 A등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의왕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4회 연속 '최고 A등급'

의왕시가 행정안전부의 전국 지자체 대상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4회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시는 풍수해와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정비를 철저히 한 결과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4회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며 자연재해 위험요인과 예방대책, 시설정비 등 67개 평가항목을 검증해 5개 등급(A~E등급)으로 평가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