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에게는 임신 초기검사, 태아 기형아 검사, DNA 선별검사, 당뇨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제공한다.
가임기 여성은 임신 전 건강진단과 혈청 검사, 간 기능, 하복부 초음파, 종양 표지자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임산부·태아 건강관리로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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