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베란다를 통해 여성이 사는 집 안으로 들어가려 한 40대 성범죄 전력자가 범행 9일 만에 뒤늦게 구속됐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3일 A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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