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 청평면사무소에는 올해도 익명의 독지가가 100만원권 수표 5장을 기부했다.
7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청평면사무소에 중후한 모습의 한 남성이 들어와 직원에게 편지 봉투를 내밀었다.
매년 같은 메모에 같은 금액을 기부하고 있는 익명의 독지가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2보] '돈봉투 수수'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 2심 무죄…1심 뒤집혀
'개혁론자' 임은정, 검찰 폐지후 중수청 지망…"수사관으로"(종합)
연고대 수시 자연계 최초합격자 절반 등록포기…5년새 최다
[벼랑끝 스키장] ② 요금은 공공, 책임은 민간…"제도 개선 없인 산업 생존 불가"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