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전 서구) 대전 서구는 432억 원 규모의 20대 재정 투자사업을 상반기에 중점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서구는 지속되는 경제 불황 속에서 민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내수를 진작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경기 부양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샘머리근린공원 관리시설 리모델링(30억)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 조성(57억) ▲장태산 물빛거닐길 조성(28억) 등을 통해 주민 휴식 공간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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