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이 부른다! 래시포드, AC 밀란 임대 이적 가능성…“이적 승인+연봉 전액 부담”
영국 ‘골닷컴’은 6일(한국시간) “맨유가 래시포드의 임대 이적을 검토하는 가운데 이브라히모비치가 이적을 지지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의 이적을 암시하는 발언도 크게 화제를 모았다.
래시포드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도전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내가 떠날 때는 악감정 없이 떠날 것이다.나에게 맨유에 대한 어떤 부정적인 말도 듣지 못할 것이다.그게 나라는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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