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시장은 세쌍둥이 가정을 방문해 백일을 축하하고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은 7일 오전 동천동에 거주하는 강근희(부 32세)·박선혜(모 32세) 씨 가정을 방문해 지난해 10월 태어난 세쌍둥이 혜인(딸)·혜준(아들)·혜원(딸)의 백일을 축하하고 기념 선물을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세쌍둥이 가정에는 출산 축하금과 출산장려금 2660만 원, 첫만남 이용권 800만 원 등 3년 간 346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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