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림킴(김예림)이 김창완과 호흡을 맞춘 새 싱글 ‘초야’를 7일 공개한다.
새 싱글 ‘초야’는 지난 1983년 발표한 김창완의 첫 솔로집 ‘기타가 있는 수필’의 동명 수록곡으로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2025년 림킴의 독보적인 목소리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싱글은 원곡자인 김창완이 아이유 다음으로 림킴과 함께한 듀엣곡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림킴의 새 싱글 ‘초야’는 7일 오후 6시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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