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 박관호)의 종속회사 위메이드넥스트(대표 박정수)는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해 신작 ‘미르5’에 등장하는 AI 보스를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미르5’는 위메이드의 핵심 IP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한 PC 오픈월드 MMORPG로, 위메이드넥스트에서 개발 중이다.
양사는 머신 러닝과 SLM(소형 언어 모델)이 적용된 AI 모델을 파인튜닝(Fine-tuning)해 ‘미르5’의 보스 몬스터 ‘아스테리온’을 공동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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