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7일 "오세문 후보가 이번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고, 선거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충주고, 한국외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오세문 당선인은 사이먼글로벌그룹과 한국공제보험신문을 운영하는 기업인으로 2022년 보궐선거를 통해 협회장에 올랐다.
오세문 당선인은 "2025-2028 조정 발전 운영계획을 수립해 임기 내 착실하게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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