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이 아찔한 자태를 완성했다.
7일 지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곤노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젤은 편안한 홈웨어를 입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레드벨벳 슬기, 가녀린 끈 하나로 가려진 옆태·뒤태…너무 아찔한 분위기
"혼란하다 혼란해"…원빈, 15년째 無활동에도 여전히 감탄연발 근황
샤이니 키, 간호사 母 퇴임 기념해 5천만 원 기부까지…효자 일상(나혼산)
TWS, 멜론 연간차트 정상…보이그룹 중 빅뱅·아이콘 이어 세 번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