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탐 라우(GVC Partners 투자자)가 스타트업에 고객뿐만 아니라 제품이나 플랫폼의 모든 이해관계자를 정의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레스토랑이 우리와 협력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충분히 명확한 가치 제안이 없어 실패했다"며 "회사를 처음 시작할 때 생각하는 사용자뿐만 아니라 제품이나 플랫폼의 모든 이해관계자를 정의하고, 모든 요소에 대한 가치 제안을 더 많이 정의할수록 확장이 더 쉬워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라우는 "투자자, 자문가, 고객, 그리고 당신 자신의 팀으로부터 피드백을 받게 될 것"이라며 "창업자 스스로가 어떤 정보가 중요한지, 어떤 정보가 중요하지 않은지 판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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