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인공지능(AI) 솔루션 혁신 선도기업인 알체라(347860)(대표 황영규)가 우체국뱅킹 애플리케이션에 AI 기반 얼굴 위조 판별 기술인 ‘얼굴 라이브니스’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알체라는 이번에 우체국뱅킹 앱에 도입된 얼굴 라이브니스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의 비대면 금융 거래 시 본인 확인 절차를 더욱 강화하고, 금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한다.
알체라의 핵심 기술인 얼굴인식 AI 기반의 비대면 신원확인 솔루션, 출입 및 근태관리 솔루션, 그리고 산불 초기 발화 연기를 감지하는 FireScout(파이어스카우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