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각급 기관들이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다양한 사자성어로 화두를 던졌다.
전주상공회의소는 "도민 모두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난관을 극복하면 올해 전북경제가 도약할 기회를 맞을 것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개신창래는 '새로운 길을 열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한다'는 의미로, 도전 정신과 뜨거운 열정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자는 굳은 뜻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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