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 곽재선문화재단이 전현무 개인전을 이달 25일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13일 개막한 전현무 개인전은 이달 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전현무 작가의 첫 개인전에 대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에 힘입어 전시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전시 관계자는 전했다.
서울 중구 갤러리선에서 열린 ‘ALL OF MOO; 현무전’은 국민 MC로 오랜 시간 대중과 소통한 전현무 작가가 회화, 사진, 글을 통해 또 다른 방식으로 대중과 만나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뷰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