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그룹 회장이 2030년 기업가치 30조원 규모의 글로벌 제약사로 회사를 키운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그룹은 16종의 신약과 15종의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보유하고 PAUF(췌관선암 과발현인자) 기반의 췌장암 정복 시스템을 완성해 2030년 기업가치 30조원의 글로벌 제약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룹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빨리, 멀리,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System(체계화)과 Integrity(완전성)를 2025년의 키워드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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