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기자 글로벌 ‘톱티어’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새 드라마 ‘뉴토피아’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로제와 제니, 리사 등 다른 블랙핑크 멤버들이 각각 솔로곡으로 지난해 글로벌 무대를 누볐던 것과 달리, 지수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뉴토피아’를 통해 전 세계 안방극장을 겨냥하겠다는 각오다.
김민성 기자 ○액션부터 코미디까지…변신 시도 좀비물과 로맨스 코미디를 결합한 이른바 ‘좀콤’ 장르를 표방하는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박정민)과 그의 여자 친구 영주(지수)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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