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방통위, 지상파 TV·라디오 재허가 심사·의결 시한 넘겨…'1인 체제' 여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온) 방통위, 지상파 TV·라디오 재허가 심사·의결 시한 넘겨…'1인 체제' 여파

방송통신위원회가 1인 체제 장기화 속 지상파 방송에 대한 재허가 심사·의결 시한을 넘겼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국내 12개 사업자 146개 채널에 대해 지난달 31일까지 재허가 심사와 의결을 마쳤어야 했으나 1인 체제에서 전체회의를 열 수 없어 이를 마치지 못했다.

앞서 방통위는 2023년 말에도 재허가 대상 사업자들에게 한 달간 공백을 소급해 재허가 기간을 준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