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이스하키 꿈나무들이 선진 체험캠프를 통해 하키 본고장 선수들과 함께 기량을 겨루며 국제 무대 경쟁력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차석배 단장(경기도아이스하키협회 전무)이 이끈 경기도 유소년 선발팀은 지난 12월 27일 캐나다 오타와로 출국해 이달 5일까지 국제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우의를 다지는 경험을 쌓은 뒤 귀국했다.
이에 경기도아이스하키협회는 앞으로 유소년 선수들이 더 높은 레벨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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