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짠물 소비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브랜드 재고 상품들을 사들여 상시 30~80% 할인가에 판매한다.
업계 관계자는 “직접 매입한 유명 브랜드의 재고를 기존 아울렛 제품보다 높은 할인율로 판매하기 때문에 오프프라이스 스토어가 인기를 끄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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