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헬스케어 컴퍼니' 비전을 제시하면서 헬스케어 등 신사업을 이끌고 있는 '오너 3세'이자 장남인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상무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삼양식품은 헬스케어BU장을 맡은 전 상무 주도로 지난해 3월 식물성 단백질 브랜드 잭앤펄스를 론칭하고 헬스케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외에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웰니스&헬스케어 강화를 위해 ▲삼양라운드힐 웰니스 센터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정밀분석을 통한 개인별 맞춤 건강개선 서비스 사업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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