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수산청은 대표적인 해양 안전시설인 항로표지 시설 사업에 모두 27억원을 투입,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인천청은 어려운 지역 경제를 고려해 상반기에 예산의 68%인 18억원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천항 연안부두 입·출항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해 연안부두 방파제 굴곡점에 등대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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