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폭 조언 ‘신부계 김구라’ 하성용 신부, ‘라스’ 출격
현실적인 조언으로 ‘신부계 김구라’로 불린다는 하성용 신부가 ‘라디오스타’를 찾았다.
그러면서 ‘따뜻한 조언’을 주로 건네는 신부님들과 달리 현실적인 조언을 하다 보니 ‘신부계 김구라’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말해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는 후문이다.
알고 보니 ‘라디오스타’의 첫 시작부터 함께해온 열혈 시청자인 하성용 신부는 MC 김구라의 팬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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