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장현식(왼쪽)은 2025시즌 마무리투수로 낙점됐다.
사이드암 투수 정우영(26)은 미국, 우완투수 장현식(30)은 일본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장현식은 새 시즌 마무리투수의 중책을 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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