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로보틱스, ‘로봇 활용 관상동맥 중재술’ 혁신의료기술 지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엘엔로보틱스, ‘로봇 활용 관상동맥 중재술’ 혁신의료기술 지정

인공지능 및 의료 로봇 전문기업 엘엔로보틱스(LN Robotics, 대표 최재순, 김동희)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카테터 제어 로봇을 이용한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 관상동맥 중재술 보조로봇 ‘에이비아(AVIAR)' /이미지 제공=엘엔로보틱스 ‘카테터 제어 로봇을 이용한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은 엘엔로보틱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관상동맥 중재술 보조 로봇 ‘에이비아(AVIAR)'를 활용한 기술이다.

엘엔로보틱스 관계자는 “지금까지 로봇을 활용한 기술이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된 사례가 많지 않았다”며, “이번 혁신의료기술 지정은 ‘에이비아를 활용한 관상동맥 중재술’의 효과성과 안전성의 높은 잠재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