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한탄강권역을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받아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 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2028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한 뒤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평화경제특구를 지정받아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한탄강권역을 중심으로 평화경제특구를 지정받아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용역을 맡은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이날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과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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