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7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 ‘CES 2025’에 불참한 가운데, 일본과 중국의 완성차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기술력과 혁신을 드러냈다.
특히 토요타와 혼다 등 일본 업체들은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과 전기차 신모델 공개에 힘을 쏟았으며, 일본 전자 업체 소니도 전기차를 출시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혼다·소니, 전기차 신모델 공개 혼다는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전기차 라인업 ‘0 시리즈’의 시제품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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