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권익현 부안군수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부안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6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5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결실로 맺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부안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최근 관내에서 동 절기 화재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전 부서에서는 관리 중인 시설물에 대해 정기적인 화재 예방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달라"며 "난방기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살펴봐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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