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계열 장갑차, 통합계기판·전후방 카메라 설치…더 쉽게 안전하게 조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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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계열 장갑차, 통합계기판·전후방 카메라 설치…더 쉽게 안전하게 조종한다

방사청은 K계열 장갑차의 국방 규격화를 통해 향후 육군과 해병대에서 운영 중인 K계열 장갑차의 취약성을 개선하고 야전 운용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 K계열 장갑차 성능개선 사항 / 이미지 제공=방위사업청 그동안 육군과 해병대에서 운영 중인 K계열 장갑차는 조종석의 각종 계기와 스위치가 분산 배치돼 있어, 조종수의 운용 피로도가 높아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이어 이를 기반으로 향후 무기체계 성능개량 사업과 육군의 창정비 사업을 통해 야전에서 운용 중인 K계열 장갑차의 성능개선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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