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15년간 청소년 488명에 "키다리 아저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G유플러스, 15년간 청소년 488명에 "키다리 아저씨"

LG유플러스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두드림 U+요술통장'을 통해 지난 15년간 누적 488명의 장애가정 청소년들에게 기부와 멘토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멘토가 돼 매월 본인의 월급에서 2만원을 기부하고 멘티인 청소년도 자신의 꿈을 위해 매월 2만원을 저축하면 LG유플러스가 매월 6만원의 금액을 매칭해 적금을 드는 방식이다.

이렇게 멘티인 청소년들은 고등학교 졸업 시점에 적립금 600만원과 소정의 이자를 더한 장학금을 받아 이를 대학 진학이나 사회자립 자금으로 쓸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