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1년 7개월 만에 새로운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연은 오는 3월 7일부터 생일 당일인 9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태연 콘서트 - 더 텐스’(TAEYEON CONCERT - The TENSE)를 개최한다.
태연은 지난 2023년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디 오드 러브’(The ODD Of LOVE)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새로운 투어를 선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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