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법정관리行…수분양자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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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법정관리行…수분양자 어떻게 되나

시공능력평가 58위 신동아건설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신동아건설이 아직 공사 중인 7개 사업장이 향후 어떻게 되는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 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이 시공사 또는 시행사로 참여 중인 주택 분양보증 사업장은 인천·평택·고양·동탄·의정부 등 수도권 7곳, 총 2899가구다.

HUG의 주택분양 보증 약관에 따르면 시행사(주 채무자)가 법정관리, 파산 등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HUG가 보증책임을 지게 되는데 현재로서 7개 사업장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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