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올해 상반기 사장단 회의를 열고 사업 전략 논의에 나선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2025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연다.
올 상반기 VCM은 지난해에 비해 일찍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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