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새 드라마 '버라이어티' 출연을 논의 중이다.
2001년 생인 조유리는 2018년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솔로 활동은 물론, 배우로도 보폭을 넓혀 웹드라마 '미미쿠스'와 지난 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2'까지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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