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여성의 지옥" "백반, 징그럽고 공포스러운 단어"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 출신인 강주은은 "결혼식 때 이미 '지금 결혼 안 하겠다고 하면 늦었겠지?'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 남자도 정상적인 남자가 아니다.되게 특이하다.이런 남자를 만나본 적도 없고.다른 남자도 우리가 살 집에서 살고 있었다"라며 최민수의 매니저와 함께 한 신혼 생활을 언급했다.
"주방에서 많이 울었다" "남편 최민수, 말과 행동이 달라" 강주은은 "흰밥 하나 갖고도 전쟁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클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