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대받고 유명무실해진 중증외상팀을 구원할 ‘난폭한 천사’ 백강혁, 그리고 환자들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달리는 중증외상팀의 거침없는 활약이 유쾌한 웃음 속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중증외상센터'만의 스펙터클한 전개를 기대케 한다.
'중증외상센터'에 대해 이도윤 감독은 "웃음과 감동, 액션과 코미디까지 담고 있는 처방전 같은 작품이다.히어로물이자 액션 활극이며, 휴먼 드라마인 동시에 코미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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