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모빌리티 라이팅 솔루션 스타트업 모플랫(Moplat)(주)(대표이사 김태웅)은 'CES 2025'에서 '전장용 자발광 양자점 LED(Quantum Dot LED)' 제품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무기물 기반 발광소재인 양자점(QD)LED는 물리적 안정성이 뛰어나 가혹한 환경에서의 신뢰성이 요구되는 장비에 매우 적합하고, 색순도가 높아 고화질 구현이 가능하며, 고도의 전력효율성 구현으로 탄소배출 감소 효과도 제공해 미래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생태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모플랫은 단순히 발광소재 개발을 넘어, 금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투명 자발광 QDLED 시제품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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