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상(대표이사 임정배)은 2년물 200억 원과 3년물 1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공시했다.
2024년 9월 말 기준 최대주주인 대상홀딩스가 39.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업력과 안정적인 사업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식품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2년물과 5년물 각각 500억원과 3년물 1000억원으로 나눠 발행하며, 최대 발행한도는 4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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