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in] 경관 단절 vs 새로운 볼거리, 해운대 타임스스퀘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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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n] 경관 단절 vs 새로운 볼거리, 해운대 타임스스퀘어 논란

비수도권 최초로 추진되는 일명 '해운대 타임스스퀘어' 사업을 두고 경관 훼손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해운대구도 공공부지인 이벤트 광장과 해운대 관광 안내소 옥상, 구남로에 미디어폴과 미디어 타워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미디어 타워의 높이는 26m로, 이 중 광고 표시화면이 19m에 달하는데, 부산시는 이 대형 광고판이 구남로에서 보는 바다 경관을 가릴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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