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최근 발목 인공관절 전치환술(Total Ankle Arthroplasty) 500례를 달성했다.
발목 인공관절 전치환술은 심한 동통을 호소하는 발목 말기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발목관절 모션을 보존하는 최신 수술법이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최근 발목 인공관절 전치환술 500례를 달성하고 환자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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