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한파 취약계층 대상 방한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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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파 취약계층 대상 방한용품 지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한파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해 ▲요매트 ▲겨울담요 ▲누빔조끼 등 3가지로 지원물품을 구성하고 지역 내 한파 취약계층 245가구에 전달한다.

▲한파 취약계층 집중 보호 ▲한파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생활 밀착형 한파 저감시설 운영 등을 추진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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