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7일 각 분야 도민 50여명을 도청으로 초청해 2025년 새해 첫 도민회의를 개최했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도민회의에서 새해 경남도 슬로건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을 참석자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다른 도민들은 주거 안정, 안전한 경남,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도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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