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문화재단 ‘내리마루 문화쉼터’ 시범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중구문화재단 ‘내리마루 문화쉼터’ 시범 운영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인천 감리서 터'에 조성된 새로운 지역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 문화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3월 중 정식 개관할 연면적 1358.7㎡ 단층 규모의 '내리마루 문화쉼터'는 지역주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주민 수요 파악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정식 개관 전 내리마루 문화쉼터의 시범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많은 시민을 위한 문화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