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전경(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가 오는 9일부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로봇 등 구입비의 7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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