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첨단 산업용 섬유 육성과 친환경·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섬유패션산업의 체질 개선을 뒷받침하겠다고 공언했다.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은 “섬유패션업계가 지속가능성과 혁신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친환경·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시장 다각화 등으로 섬유패션산업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 실장, 최 회장 등 섬유패션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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