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간부회의(제공=경남도)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6일 도청 간부회의에서 인구 순유입 증가세 지속을 위해 전 부서의 협력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지역 안전지수에서 낮은 등급을 기록한 범죄·감염병 분야 개선도 주문했다.
또 AI 기반 행정서비스 도입 의지를 밝히며 "복지 통합 플랫폼과 재난관리시스템 등에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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