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산업단지(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이 2024년 농림축산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젊고 스마트한 농업중심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스마트팜 특화사업과 1억 소득 농업인 3000명 육성 등 7건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청년농업 육성 '박차' 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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