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는 김태희 감독, 민예지 작가를 비롯해 이혜리(유제이 역), 정수빈(우슬기 역), 강혜원(주예리 역), 오우리(최경 역), 김태훈(유태준 역), 최영재(남병진 역) 등 주요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총출동해 첫 호흡을 맞췄다.
먼저 이혜리는 채화여고의 실세이자 상위 0.1%에 속하는 천재 여고생 유제이 역을 맡아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첫 호흡부터 특별한 열정을 보여주며 작품에 기대감을 더한 이혜리, 정수빈, 강혜원, 오우리의 ‘선의의 경쟁’은 오는 2월 U+모바일tv, U+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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